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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JP Magazine

[日잡지] haru*hana Vol.48 (2018) 스캔본 (+번역)

다양한 "유대감"을 주제로 한 새 앨범을 발매!

FTISLAND

 

희망이 느껴지는 곡을 만드려고 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장식한 앨범. 멤버 전원이 노래한 곡도

 

 FTISLAND가 여덟 번째 앨범 「PLANET BONDS」를 발매!

홍기 「제목은 "유대감"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라서, 그걸 영어 (BONDS)로 해서 붙였어요.」

민환 「이번에 이 앨범에선 FTISLAND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드럼으로 얘기하자면 지금까지의 곡은 일반적인 드럼이 많았는데, 이번엔 드럼 패드 음이 많이 들어갔어요. 라이브에서도 패드를 써서 재현하고 싶어요.」

재진 「요즘 유행하고 있는 퓨쳐 베이스는 일반적인 드럼과 베이스를 별로 쓰지 않아요. 리듬이 강하게 나오지 않는 만큼 듣기 편했을 것 같은데, 이번에 그걸 홍기 씨가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정말 좋은 곡을 들고 와서, 이런 식으로 가자는 흐름이 됐어요.」

홍기 「맞아 맞아. 타이틀곡 『Hold the moon』은, 퓨쳐 베이스를 저희식대로 해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가사는 후배가 만든 인트로 프레이즈를 듣고 『이건 우주겠네』라고 생각해서, 희망이 느껴지는 곡을 만들고 싶었어요. 달은 멀어서 손에 넣을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용기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어요.」

승현 「저는 이번에, 연극이 있어서, 작곡에는 참여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모두의 곡을 집에서도 차에서도 듣고, 어떤 곡을 수록할지 멤버와 함께 상의했어요.」

홍기 「부르고 나서 기분이 좋은 건 『Paradise』와 『Hold the moon』 『Golden』도 좋고... 이번 앨범 곡은 전부 기분이 좋아요. 키는 높지만 (웃음) 곡에 맞춰서, 이번엔 좀 부드러운 느낌으로 불러봤어요.」

승현 「제가 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Paradise』라이브에서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모두 다 같이 부르는 파트가 있어서 즐겁고, 팬과 하나가 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다른 멤버가 만든 곡 중에서, 신선하게 느꼈던 곡은 있나요?

홍기 「재진이의 『GAME』이요. 가이드 버전도 제가 불렀어요. 그때는 라스베가스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화려한 이미지였었는데, 라스베가스에서의 사건 영향도 있어서 조금 바꿨어요. 이번에, 재진이가 만든 곡은 두곡 다 하드락이에요. 멜로디는 부드럽지만, 연주는 엄청 락이에요!」

 

캐릭터, 아버지, 선생님... 어린 시절에 동경했던 히어로

 

――이번 앨범은 홍기 씨의 애견 몽글이도 앨범 재킷에 등장했네요.

홍기 「감독님의 제안으로 나오게 됐어요. 몽글이 자랑을 하자면... 사람 같아요. 저희 얘기도 다 알아듣는 것 같아요. 엄청 쳐다봐요. 언제나 귀엽지만, 코골이가 엄청나요. 코골이가 사람보다 커요 (웃음)」

민환 「제 집에선 로또라는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벌써 14살이 돼서, 할머니예요. 전 계속 멤버와 숙소에 있어서 4년 전부터 같이 살고 있는데, 지금은 사이가 좋아요. 집에 돌아오면 달려와주고, 정말 귀여워요.」

재진 「저도 전에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그 아이에게 미안해서, 그 이후로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아요.」

승현 「저도. 지금은 아직, 새로운 애완동물은 생각할 수 없어요.」

 

이번 라이브는 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

 

――앨범 타이틀곡인 「Hold the moon」에 「동경했던 슈퍼 히어로」라는 가사가 있는데, 거기에 연관 지어, 어렸을 적 동경했던 히어로는 있었나요?

민환 「아버지요. 쿨한 사람이고, 어렸을 때 잘못된 일을 해서 어머니께 혼났을 때도, 『애니까 앞으로 성장하면 돼』라고 말해주셨어요. 혼내시는 것보다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승현 「음~ 전 특별히 없었어요. 어른스러운 아이였어서... 아, 예전 기타 선생님! 제가 기타를 처음으로 배웠던 선생님이요. 지금은 먼 곳에 계시지만,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어요.」

재진 「저는 판사. 히어로는 만들어진 거란 걸 알고 있었어서, 그런 건 관심이 없었어요. 예전부터 부모님이 법 쪽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왠지 이런 식이 돼버렸어요 (웃음)」

――오사카를 시작으로 아이치, 도쿄에서 라이브를 개최하는데, 어떤 라이브로 만들고 싶은가요?

민환 「이번 앨범 분위기처럼, 부드럽고 희망이 느껴지는 라이브로 만들고 싶어요.」

승현 「봄에 어울리는 느낌으로요.」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PLANET BONDS」

셀프 라이너 노트♬

앨범을 직접 해설. 곡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도 그려주셨습니다!

 

01. Hold the moon

홍기 「사운드는 해보고 싶었던 퓨쳐 베이스예요. 그걸 FTISLAND다운 것으로 만들었어요. 멀어서 손에 넣을 수 없는 "달"이지만, 그럼에도 용기나 희망을 갖자는 마음을 담은 가사를 썼어요. 희망이 느껴지는 곡이 나온 것 같아요.」

 

02. Stay what you are

홍기 「이건 가사보다도 먼저 곡이 있어서, 빠른 템포에 밝은 분위기여서 미소가 머리에 떠올랐어요. 그래서, 가사도 긍정적이게 나왔어요. 자신이 모르는 정답을, 그게 뭔지 모르지만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쓰고 싶었어요. 무조건, 정답은 있으니까.」

 

03. Dancing on

재진 「과한 느낌을 내고 싶지 않아서, 멜로디도 천천히 늦췄어요. 락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창법도, 홍기 씨에겐 "튀게"부르는 걸 요청했어요. 아래쪽까지 강하게 부르는 게 아니라, 위쪽으로 붕 뜨는 듯한, 여유로운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재진 작품

「Dancing on」은 한 가지 색이 아니라 여러 색이 모여서 완성된 스타일의 락이라서, 컬러풀하게 그렸어요. 앨범 주제에도 있는 「유대감」=토네이도의 중심에, 이 축이 있어서 토네이도가 돌고, 파워풀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표현했어요.

 

04. GAME

재진 「이 곡의 두 번째 A멜로디 『거품 같은 Regret~』의 부분은, 『Champagne』처럼 편곡했어요. 한번 나오면, 더 즐겁고 재밌어 보일 것 같아서 반장난으로 넣었어요. 정말 잠깐이지만 『Champagne』의 기타 리프와 똑같이 만들었어요.」

 

05. Paradise

홍기 「작년 여름에 발매했던 17번째 싱글이에요. 제목대로, 파라다이스를 상상해서 만들었어요」

승현 「멜로디가 분위기도 마음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 완전히 파라다이스예요.」

홍기 작품

이건 「Paradise」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승현 작품

다 같이 드라이브하면서, 바다에 간 곳이에요. 일로 지친 마음을, 바닷소리를 듣고, 바람을 느끼면서 힐링하고... 파라다이스죠

 

06. Interlude

홍기 「지금까지 인스트가 없었어서 해보고 싶었던 것과, 이번 앨범에는 그게 어울릴 것 같았어요. 중간에 넣은 건, 이제부터 제2장이 시작된다는 느낌이거든요.」

 

07. Golden

홍기 「가이드 곡에 이 『Golden』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게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썼어요. 자신은 멋있다, 자기 자신은 훌륭해, 라는걸 전하고 싶었어요. 몇 번 넘어져도 일어서면 되고,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필요한 사람이니까, 그걸 믿고. 매일 같은 걸 하면서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자! 라면서. 힘이 되는 곡이에요.」

 

08. Skyway

민환 「한국 앨범에 『Still With You』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의 반응이나 라이브 할 때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비슷한 느낌의 곡을 일본에서도 내면 어떨까 싶어서 만들었어요.」

민환 작품

「Skyway」라는 타이틀이라, 하늘 위에서 별을 잡고 있는 아이를 그렸어요.

 

09. SAYONARA

홍기 「사랑과의 안녕이 아니라, 과거의 후회나 버리고 싶은 것을 향한 미련과 안녕하자는 곡이에요. 슬픈 안녕이 아니라, 웃으면서 긍정적인 안녕이죠. 이 곡도 그런데, 전 항상 곡이 먼저, 그다음에 가사를 써요. 멜로디에서 떠오르는 단어를 출발점으로 쓰는 일이 많아요. 가끔 제게 일어난 일을 메모하기도 하는데, 그건 그런 이야기를 쓸 수 있는 타이밍이 되면 쓰려고 해요.」

 

 

앨범 「PLANET BONDS」에서... 행성 KEYWORDTALK

제목에 연관 지어, 행성의 서양의 점성술에 따른 의미를 키워드로 한 질문으로 토크!

 

각자 좋아하는 행성을 선택. 어떤 질문인지는 행성을 고른 다음의 재미!

 

 1  수성 지성과 커뮤니케이션 최근, 이건 대단해!라고 생각한 멤버의 아이디어나 발상, 재치는? 그리고, 멤버 중에서 가장 교우관계가 넓은 사람은?

 2  금성 기쁨이나 사랑, 물질적인 풍부함 (연애, 애정, 금전) 최근. 멤버의 활동이나 말에서 기쁨을 느꼈던 것은?

 3  화성 정열이나 용기 멤버 중에서 가장 열정적인 사람은? 어떨 때 느끼나요?

 4  목성 확대와 발전, 관용 멤버 중에서 가장 관용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고, 밴드로써 앞으로 맞붙고 싶은 것이나 도전하고 싶은 것은?

 5  토성 콤플렉스, 서투른 것, 시련 밴드나 자신의 시련이었다고 생각하는 사건은 있었나요? 그걸 어떻게 극복했었나요?

 6  천왕성 독창성, 쇄신 밴드 내에서 최근, 새로운 것, 변한 것, 새롭게 추가된 룰은?

 7  해왕성 직감 멤버 중에서 가장 직감이 예리한 사람은? 또 반대로, 둔하다고 생각되는 멤버는?

 8  명왕성 파괴와 재생, 극단적인 결과 멤버 중에서 가장 자신과 성격이 정반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민환은 화성을 선택

Q. 멤버 중에서 가장 열정적인 사람은? 어떨 때 느끼나요?

홍기 「가장 열정적인 건, 민환이 본인인 것 같아요.」

민환 「아니... 어떤 분야인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물론 멤버 모두, 음악에 관한 열정은 대단하죠. 그게 볼링에 열정적인 건 홍기 씨고...」

홍기 「잠깐만. 볼링도 스포츠야!」

전원 「(웃음)」

홍기 「왜 볼링을 얕보는 거야? (웃음)」

민환 「아니 아니 (웃음) 모두가 열정적이라고 생각해요!」

홍기 「제가 생각하기에 요즘은 승현이가 사랑을 향한 열정이 대단해」

승현 「맞아요. 전 사랑을 원해요 (웃음)」

홍기 「재진이도 열정적이지. 청결해지는 것에 대해서.」

재진 「(웃음)」

홍기 「재진이는 원래 털이 많은데, 그 털을 없애려고 해요. 여자한테 인기 있고 싶다면서 (웃음)」

재진 「네, 제모에 열정적이에요 (웃음)」

 

홍기는 해왕성을 선택

Q. 멤버 중에서 가장 직감이 예리한 사람은? 또 반대로, 둔하다고 생각되는 멤버는?

홍기 「예리한 건 재진이. 반대로 승짱은 너무 신경을 안 써요.」

재진 「눈치가 없어 (웃음)」

승현 「그래도 이 멤버 중에서, 그런 거예요. 한 명 정도는 예리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홍기 「어, 진짜? 그거, 그 사람이 둔한 거 아니야? (웃음)」

승현 「평범해 (웃음) 다들 진짜 너무 예리한 거야」

홍기 「연예계에 있으면 역시, 눈치가 없으면 혼나는 일이 있어요. 재진이는, 혼나기 전에 사라지니까 (웃음)」

재진 「응, 그런 건 잘해요. 분위기를 빨리 파악해서 어딘가로 도망가요 (웃음)」

 

재진은 목성을 선택

Q. 멤버 중에서 가장 관용적이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홍기 「저요.」

재진 「아니, 저예요」

전원 「(웃음)」

승현 「저는 민환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마음이 넓어요. 전 작은 것에도 크게 반응해버리는 일이 있는데, 민환이는 달라요.」

홍기 「그건 네가 커서 그런 거야. 민환이는 작으니까.」

민환 「무슨 말이야? (웃음)」

승현 「민환이는 뭔가 문제가 있으면 천천히 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재진 「그리고 참기도 하고, 배려를 해요. 저도 민환이를 골랐어요.」

홍기 「저는 저요!」

 

승현은 천왕성을 선택

Q. 밴드 내에서 최근, 새로워진 것이나 변한 것은?

승현 「뭐가 있으려나~」

홍기 「아, 알겠다. 재진이한테 새로운 게 생겼지.」

민환 「무슨 말이야?」

재진 「새로운 털이 자랐어요.」

전원 「(웃음)」

홍기 「전 새로운 집을 샀어요.」

승현 「역시나네요.」

재진 「부자니까~ (웃음)」

홍기 「저, 엄청 운이 좋아요. 구입권을 추첨으로 정하는데, 그게 당첨됐어요. 또 집이 생겨서 팔아도 되는데, 제가 살게 됐어요.」

민환 「그거까지 말해? (웃음)」

재진 「뭐 이른 얘기긴 하지만, 홍기 씨가 새로운 집을 샀다는 거네요 (웃음)」

홍기 「올해 6월에 생겨요.」

승현 「그러면 새로운 건, 홍기 씨의 이사라는 걸로!」

민환 「축하해!」

 

 

팬에게 온 질문에 대답!

Twitter Q&A

잡지 공식 Twitter 계정 (@haruhana_tvg)에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모집한 질문을 멤버에게 직격! 음악이나 팬, 자신에 대한 것 등, 카테고리를 나눠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주었습니다.

 

LIFE

@77793Marinchan

여자로 태어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민환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뭔가를 만드는 일이 하고 싶어요. 지금도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레고 같은걸 조립하고 있어요. 아내가 있으니까, 예전엔 퍼즐을 자주 같이 했었어요.」

재진 「모델이요. 여자 몸의 라인은 정말 아름다우니까, 확실하게 관리해서 그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용이나 발레를 하는 듯한, 아름다운 몸을 목표로 하고 싶어요.」

승현 「저도 모델이요.」

홍기 「뭐가 좋으려나~ 카레이서요. 영화에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asamirume

피부가 깨끗한 멤버들에게 질문! 화장품은 어떤 걸 쓰는지 알고 싶어요!

재진 「저는 수분크림을 바르고, 미스트로 피니시!」

승현 「특별히 고집하는 것 없이, 어머니가 사주신 걸 쓰고 있어요. 선천적으로 그런 걸로 해주세요 (웃음)」

 

MYSELF

@KonnayakuNao

데뷔했을 때와 지금, 생각의 방식이나 FTISLAND로써의 마음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 뭔가요?

재진 「모든 게 변했어요. 그 시절엔 역시 아무것도 몰랐어서, 공부하고 많이 알아가면서, 변해왔어요. 변하지 않은 건, 멤버와 항상 함께 하고 싶다는 것과, 팬분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가고 싶다는 것. 이 두 가지만은 변하지 않았어요.」

홍기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변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보컬은 자신의 노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면, 부르고 싶지 않아 지죠. 그래서 처음부터 『내 노래를 많은 사람이 들어주면 좋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더 많은 사람이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chika_chi_ko

우주여행이 가능해진다면, 가보고 싶은가요? 또, 다른 별에 가서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

재진 「가고 싶어요! 금성에 가서, 정말 사람이 살고 있는지가 확인하고 싶어요. 정말 숨을 쉴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Tin_Love0222

최근 자신의 이곳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뭔가요? 얼굴에 자신 있는 여러분에겐 너무 많은가요? ㅋㅋ (저는 역시 LIVE 하는 FT가 제일 좋습니다.)

승현 「연극에서 연기할 때요. 멋있다고 생각해요. 멤버도 칭찬해줬어요.」

민환 「요즘, 인생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정할 일이 많았는데, 그때 헤매지 않고 쿨하게 정한 것. 저에게 있어서 틀림없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Primadonna

@rikoriko5

일본 팬, 프리마돈나에게 SNS로 많은 메시지가 올 것 같은데, 읽고 계시나요? 일본어는 어려울 것 같은데, 한자 없는 「히라나가」를 쓴 메시지로 하면, FT멤버에게 마음이 전해지나요?

민환 「전부 읽어요. 하지만 한자는 잘 읽지 못해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로 부탁드립니다!」

승현 「읽고 있어요. 저도 한자는 읽지 못해서, 히라가나로 부탁드려요.」

재진 「네, 읽고 있어요. 한자도 조금은 알고 있지만, 많이 있으면 살짝 읽는 게 힘들 것 같아요 (웃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평범하게 읽을 수 있으니까, 잘 보고 있어요. 자신의 하루를 소개해주는 사람도 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모두의 메시지를 읽는 게 즐거워요. 하지만 답장은, 한 명에게만 보내면 불공평하니까 할 수 없지만요.」

홍기 「저도 가끔 읽어요. 히라가나가 더 좋아요.」

@purun_hanuru

Primadonna에게 Happy 한 Love song을 한곡 불러준다면, 어떤 곡을 선물해줄 건가요?

승현 「구윤회 씨의 『Marry Me』라는 곡을 부르고 싶어요.」

재진 「『너의 모든 순간』이라는 성시경 씨의 곡이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였는데, 내 미래와 당신의 미래에, 나와 당신이 있길 바란다는 곡이에요. 제가 지금, 당신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없지만, 알 수 없는 그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라고 노래해주고 싶어요.」

홍기 「이번 앨범의 『Paradise』요. 멜로디도 가사도 좋은 곡이에요.」

@ftjhluvyuki

FTISLAND와 Primadonna의 BONDS를 느낀 일이나 멤버와의 BONDS를 느꼈던 일이 있나요?

홍기 「라이브에서 느끼고 있어요. 『우리를 믿어주세요』라고 전 항상 이야기하는데, 저희가 약속을 지켰을 때, 여러분이 『역시 믿고 있었어』라고 대답해주면,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데뷔한 지 10년이라는 긴 시간, 믿어주고 있고, 10년이라는 시간을 쌓은 것으로, 저희도 그 신뢰관계를 증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MUSIC

@FT_rock302

요즘 어떤 음악을 듣고 있나요? ROCK 외에 관심 있는 음악은 있나요? 앞으로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은가요? 무엇보다 ROCK 한 FTISLAND가 정말 좋은데, 멤버의 음악에 대한 생각을 알고 싶어요!

재진 「요즘은 옛날 밴드 곡, 빈티지한 곡을 듣고 싶어요. 예를 들어 후바스탱크 같은. 그리고, 로열 블러드의 『I only Lie When I Love You』를 자주 듣고 있어요.」

홍기 「새로운 곡도 예전 곡도 듣지만, 요즘 인기인 카밀라 카베요의 『Havana』를 자주 듣고 있어요. 얘, 귀여워요.」

민환 「저도 서양 음악이요. 저스틴 비버나 에드 시런 등을 듣고 있어요.」

@candapride

멤버가 솔로로 일본 곡 커버를 부르고, 앨범을 낼 계획은 없나요? 만약 그런 계획이 있다면, (없어도) 각자 어떤 곡을 생각하고 있나요?

홍기 「그런 계획은 아직 모르겠어요. 전 일본 곡은, 친구들 곡을 들어요.」

민환 「요즘은 일본 곡을 잘 듣고 있지 않아요. 커버하고 싶다고 해야 될까, 예전에 좋아했던 곡은 오오츠카 아이씨의 『사쿠란보』. 베스트 앨범을 자주 들었어요. 그런 곡을 커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승현 「커버하고 싶은 건 오자키 유타카 씨의 『Forget-me-not』 이 곡이 좋아요.」

 

FTISLAND

@chie34_jks

라이브나 인스타를 보면 멤버 모두 사이가 좋은데 크게 싸웠던 적이 있나요?

재진 「예전엔 어렸어서 바로 화내고, 싸웠던 적이 많았지만, 요즘은 어른이 되어서 그렇게 싸우는 일은 없어요. 『아, 그랬구나』라고 느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x_335_qp

자신이 동물이라면 멤버 누구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은가요?

재진 「다들 바빠서 만날 수 없으니까, 누구의 애완동물도 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멤버의 무언가가 되는 게 싫어요 (웃음)」

홍기 「(즉답) 되고 싶지 않아요!」

민환 「절대 싫어요 (웃음) 누구라도 싫어요. 애완동물이 되지 않는다면, 되고 싶은 동물은 독수리. 강하고, 크고 빠르니까. 그래서 하늘을 날고 싶어요.」

승현 「전 민환이의 애완동물로 도마뱀이 되고 싶어요. 왜냐면, 민환이는 도마뱀을 싫어하니까 (웃음) 방해할 거예요 (웃음)」

@Utane123

데뷔한 지 10년, 조금 나이도 들고 서로를 보는 법도 변해온 것 같은데, 이 사람의 이 부분에 이길 수 없다, 존경할 수 있다, 단순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승현 「모두, 책임감이 있는 부분이요. 일에도 자신의 인생에도. 언제나 어린애 같아 보이지만, 진지할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대하는 부분이 존경스러워요.」

 

홍기에게 질문

@PSH_FT1003

FTISLAND 홍기에게 질문입니다! 작년 한국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다음 10년에서 개인이나 그룹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건 있나요?

홍기 「인터넷 방송을 해보고 싶어요. 유튜브에 올리는 저희만의 방송이나. 저희가 한다면, 노래를 모아서 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고 조언해준다던지.」

@yushamake32

홍기에게 질문입니다. 귀엽다과 멋있다... 듣고 기쁜 건 어떤 건가요?

홍기 「둘 다 아니라, 『천재!』요. 제 얼굴에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요. 배우일을 할 때는 연기가 잘하면 되는 거고, 노래를 부를 땐 노래를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톱스타라고 부르는 것도 좋지만, 전 인간미가 있다는 말을 듣는 게 더 좋아요.」

@skullhong_14

홍기에게 질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는 소중한 것이 있나요?

홍기 「음~ 특별히 없어요. 버릴 때는 미련 없이 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승현에게 질문

@0013reika1

승현에게 질문입니다. 한국에서의 연극 여도를 보고 왔는데 연기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승현 군이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나 이걸 주목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있나요?

승현 「다음에 한번 더, 연극에 출연할지도 몰라요. 뮤지컬도 좋지만, 더 연기를 잘하고 싶어서, 연극을 할 수 있다는 건 기뻐요!」

@soow0201

승현에게 질문입니다! 승현 군은 자신의 머리 모양에서 앞머리를 올릴 때와 내릴 때 어느 걸 좋아하나요? (전 올릴 때요.)

승현 「감사합니다. 저도 올릴 때가 좋아요. 이마와 눈썹에 자신이 있으니까!」

 

재진에게 질문

@19911217

패셔니스타 재진형에게 질문입니다! 지금 노리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재진 「요즘 갖고 싶은 건 청바지요. 이상적인 걸 찾고 있는데, 좀처럼 보이지 않아요. 중요한 건 색이에요. 어떤 식으로 워싱이 되어있는 게 중요해서 『이런 색은 잘 안 나오지』라고 생각되면 사요.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리폼하면 되니까, 그건 사고 나서 어떻게 할 거예요. 요즘은 유행을 좇는 것 보다도, 주변에서 『완전히 재진이의 스타일이야!』라고 들을 수 있는 걸 발전시켜서, 제 스타일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

@CODENAME_YUKI

재진 군에게 질문입니다. 요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열심히네요. 이런 드라마가 하고 싶다! 이런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 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재진 「제가 동안이라, 어린 역할만 하게 돼요. 그래서, 연기한 적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면 다 해보고 싶어요. 최근 『4가지 하우스』에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것 같아요. 배신자나, 살짝 위험한 사람 같은 게 재밌을 것 같아요. 상냥한 척하면서, 상당히 나쁜 녀석이라던지.」

 

민환에게 질문

@yumimf12

민환에게 질문! 만약 FTISLAND의 곡에서 보컬에 도전한다면, 어떤 곡을 부르고 싶은가요? 미나리의 목소리가 좋아요!

민환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요. 원래 좋아하는 곡이고, 대만 등 해외 팬미팅에서 부르고, 호평이었어요. 불러보니까, 다시 한번 가사나 분위기가 좋다고 느꼈어요.」

@mf12fttae

승짱이나 친구와의 여행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리프레시되었나요? 어떤 걸 하고 즐거웠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민환 「제주도에서 2박을 했어요. 일이 아니라 놀러 제주도에 간 건 처음이었어요. 1일 차엔 비가 엄청나서, 그 날은 밥을 먹고, 쉬고, 술을 마시고. 너무 많이 마셔서 다음 날은 배가 아파서 별로 놀지 못하고, 또 술을 마시고, 다음 날에 돌아왔어요 (웃음) 먹는 건 명물인 갈치조림을 먹었어요. 날씨가 안 좋았어요.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앨범 수록곡의 제목이나 가사에서

SOLO QUESTION

이홍기

 

Q1. 「Dancing on」의 가사에서... 자신의 "존재 증명"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사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물론, 라이브를 할 때요. 라이브를 할 때의 기분은, 그때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요. 어느 공연장인지, 어떤 분위기인지, 주변 풍경이나 계절에 따라서도 변해요. 하지만 기대!라는 부분에선 같아요. 오늘은 어떤 라이브가 될까,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어요. 라이브에선 첫 번째 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오늘은 좋은 라이브가 될 것 같다」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어요. 요즘은 계속 좋아요. 낮의 라이브는,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시간이라 꽤나 어려워요. 관객분들도 똑같을 것 같아요. 역시 밤이 더 좋아요.

Q2. 「Paradise」의 가사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이것만 있다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건?

비어있는 시간이요 (웃음) 음악 외에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도 몇 년 만이고, 그래서 모두가 절 알아주거나, 어린아이들이 멋있다고 말해줘요. 그런 반응이 즐겁고, 좋아요. (DJ를 맡았던) 라디오에 나와주었던 후배 애들도 역시 제가 보기엔 귀엽고, 어려서 부럽다고도 생각해요.

Q3. 「Golden」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노래요. 제 목소리가 좋아요.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한 건 중학생 시절이에요. 친구들 앞에서 노래하면 칭찬해줘서, 「그래?」하면서. 그래서 목소리에 자신이 생겨서, 가수를 꿈꾸게 되었어요.

Q4. 「SAYONARA」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안녕"하고 싶은 것은?

지방. 요즘 또 조금 살이 쪄서 (웃음) 힘들면,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게 돼요. 다이어트는 식사 제한과 운동과 자제로! 운동은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필라테스는 정말 좋다고 들어서요. 요즘은 남자도 하는 사람이 많아요.

Q5. 「FLOWER ROAD」의 가사에서... 멤버와 처음 만난 날에서 기억나는 건?

재진이가 폴로셔츠를 입었었는데, 그게 랄프로렌의 짝퉁이어서 (웃음) 로고마크 사람이 스틱을 들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바로 짝퉁인걸 알고, 재진이에게 말했어요. 재진이는 브랜드 같은걸 잘 몰랐었다고 (웃음)

 

 

앨범 수록곡의 제목이나 가사에서

SOLO QUESTION

이재진

 

Q1. 「Dancing on」의 가사에서... 자신의 "존재 증명"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사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팬이요. 정체성은 원래 확실히 되어 있으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이런 일은 사랑받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건 제가 할 수 있지만, 어딘가에서 보여지는 사회인으로서의 재진이는, 팬분들이 만들어주고 계시는 거죠.

Q2. 「Paradise」의 가사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이것만 있다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건?

시간. 요즘, 시간이 흐르는 게 빨라서 정말 부족해요. 시간이 많이 있다면, 여행에 가거나 자연을 보러 가거나, 멍하니 있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여유가 없어서 초조함을 느끼게 돼요. 일도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됐어요.

Q3. 「Golden」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행동력이요. 요즘, 하고 싶은걸 바로 하려고 해요.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에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꽤나 전부터 놀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클럽에 가보거나. 예전엔 놀고 있어도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놀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요. 지금은 놀 때는 놀고, 노력할 때는 노력하고, 완급 조절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Q4. 「Skyway」의 가사에서... 지금까지 가본 적 없는 곳 중에, 가보고 싶은 곳은?

스페인이요. 스페인산 햄이 정말 맛있어요. 그거랑 바게트를 같이 먹으면 장난 아니에요. 스페인 요리집에 가면 먹을 수 있는데, 그걸 본토에서 먹어보고 싶어요.

Q5. 「SAYONARA」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안녕"하고 싶은 것은?

고민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안녕하고 싶어요.

Q6. 「FLOWER ROAD」의 가사에서... 멤버와 처음 만난 날에서 기억나는 건?

민환 군이 동네 어린애 같았던 것과, 홍기 씨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이렇게나 제멋대로인 사람이구나 하고 (웃음) 어린 시절 그렇게 개구쟁이인 느낌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아, 아직 어리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예를 들어 다 같이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을 때도 전혀 질문하지 않고, 아직 수업 중인데 갑자기 「배고파!」라고 말하며 어딘가에서 과자를 찾아오거나 하고 (웃음) 그래도 지금은 정말 좋은 사람이 되었어요.

 

 

앨범 수록곡의 제목이나 가사에서

SOLO QUESTION

송승현

 

Q1. 「Dancing on」의 가사에서... 자신의 "존재 증명"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사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밝은 성격이요. 물론 힘든 일도 있지만, 괴로울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로 밝아져요. 원래 밝은 성격이고, 슬퍼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게 주변 사람들한테도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사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무대 위에서 연주할 때와, 연기를 하고 있을 때요.

Q2. 「Paradise」의 가사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이것만 있다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건?

기타요. 기타만 있다면 지루하지 않고, 곡도 쓸 수 있고,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연습이 싫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어요. 대기실에서도 계속 치고 있어요. 「여도」의 대기실에서도 기타를 치고 있었어요.

Q3. 「Golden」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최근 「여도」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이요. 「여도」는 시대극이라서 굉장히 어려웠는데, 열심히 했어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서, 하루 14시간 정도 했어요. 매일 힘들었지만, 좌절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Q4. 「Skyway」의 가사에서... 지금까지 가본 적 없는 곳 중에, 가보고 싶은 곳은?

후쿠오카의 시골 온천이요. 조용한 곳이라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따뜻한 탕에 들어가고 싶어요. 하코네 온천에는 갔었는데, 규슈의 온천에는 가본 적이 없어요. 하코네도 좋았어요. 좀 높았지만 (웃음)

Q5. 「SAYONARA」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안녕"하고 싶은 것은?

졸음이요. 잘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큰일이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몸에 피로가 남아있어서, 푹 자고 그걸 빨리 안녕하고 싶어요.

Q6. 「FLOWER ROAD」의 가사에서... 멤버와 처음 만난 날에서 기억나는 건?

홍기형의 털 (웃음) 처음으로 멤버 숙소에 가니까, 홍기형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팬티만 입고 있어서, 다리 털이 보였어요. 「아~ 털이 대단해」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정말, 그게 첫인상이에요. 15살쯤의 이야기죠.

 

 

앨범 수록곡의 제목이나 가사에서

SOLO QUESTION

최민환

 

Q1. 「Dancing on」의 가사에서... 자신의 "존재 증명"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사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라이브요. 어렸을 때부터 드럼을 하고 있어서, 드럼을 치고 있을 때가 가장 저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는 보람을 느끼는 건 드럼을 치고 있을 때와, 쉬고 있을 때. 바쁘면 생각할 시간이 없어져서, 쉴 때는 확실히 쉬어요. 생각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해요.

Q2. 「Paradise」의 가사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이것만 있다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건?

해외에 자주 가니까 와이파이요. 한국에서는 핸드폰을 별로 만지지 않지만, 해외에 가면 평소엔 하지 않는 게임을 해요.

Q3. 「Golden」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미래에 자신이 있어요. 예전엔 자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주변을 보는 눈이 생겨서, 주변 일을 알게 되어서요. 앞만 보고 달리면 뒤돌아볼 수 없으니까,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옆을 보고 「이게 있구나」라고 확인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면, 제 꿈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Q4. 「Skyway」의 가사에서... 지금까지 가본 적 없는 곳 중에, 가보고 싶은 곳은?

홋카이도의 온천이요. 눈이 쌓여있는 노천탕에서, 탕에 일본술을 올라간 쟁반을 띄우고, 눈을 보면서 들어가 보고 싶어요. 승현이와 하코네 온천은 가본 적이 있는데, 하코네도 좋았어요.

Q5. 「SAYONARA」의 가사에서... 지금, 가장 "안녕"하고 싶은 것은?

안녕하고 싶은 건, 지금은 없어요. 반대로 잡아두고 싶은, 안녕하고 싶지 않은 게 더 많아요.

Q6. 「FLOWER ROAD」의 가사에서... 멤버와 처음 만난 날에서 기억나는 건?

그 시절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무엇이든 조금 무섭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해서 바로 집 안을 물색하고, 맘대로 과자를 먹거나 하고 (웃음) 저는 그런 걸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앉아있기만 했는데, 다들 처음부터 자기 마음대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 아이 같은 이미지는 지금도 그대로예요. 특히 그렇게 생각하는 건 홍기 씨죠.

 

 

3/18 FTISLAND재진 「4가지 하우스」 이벤트에서 아카펠라 열창

 FTISLAND의 이재진 주연 드라마 「4가지 하우스」의 상영회&토크 이벤트가 도쿄 EBiS303 이벤트홀에서 개최. 1일 3회 공연으로 마지막 회는 자유로운 토크를 하자는 재진 본인의 제안으로, 재진에게서 「내 어디가 좋아요?」라고 객석에 역질문. 객석에선 「동경. 재진 군처럼 되고 싶어.」「베이스를 치는 모습이 멋있어」등 대답이 나오며, 재진도 기뻐 보였다. 객석에서의 질문코너에서는 「재진이 작곡했던 FTISLAND 곡 중에서 뭐가 가장 좋아요?」라고 물으니 「Venus」라고 대답. 객석에서의 「불러줘~」라는 뜨거운 요청에 응하여, 아카펠라로  「Venus」를 불러주니, 달콤한 노랫소리에 팬은 황홀해하며, 박수갈채의 대환호성이 일었다. 또 팬에게 「FTISLAND의 노래는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하다. 항상 괴로울 때, 곁에 아무도 없을 때는, 음악이 정말 힘이 되어주니까」라고 감동적인 메시지도 전해졌다. 중반에는, 드라마에서도 출연한 IMFACT의 이상이 등장하고, 일본판 OST에 수록되어 있는 「두근두근」을 열창하며 이벤트를 더욱 달궜다. 그 후, 드라마 재현 코너나 선물 대회도 진행되고, 포토타임 마지막엔 재진이 객석에 내려와 뒤쪽까지 걸으며 「재진~」이라고 부르는 목소리에 손을 흔들며 답해주었다.

 

FTISLAND

「요즘 살쪘다」라고 얘기했던 홍기였지만, 좋아하는 빠삐코 유혹에는 이기지 못한 모습. 빠삐코가 있다는 걸 듣고 「누가 하나 먹을래~?」라고 멤버와 함께 나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